코리어 아트 포럼은 최근에 설립된 뉴욕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미술을 통하여 세계를 결속시킬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역적, 정치적, 이념적 갈등으로 많이 얼룩져 있습니다. 저희는 세계를 분열시키는 많은 갈등들 중에서 이북작가들과의 소통을 첫 과제로 선택하여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 저희는 이북작가들의 작품을 이북 밖에서 전시하고, 단기간 입주작가 양식으로 이북작가들을 뉴욕으로 초대하고, 또 이북에 방문하여 그들의 미술을 더 많이 이해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저희는 많은 비용과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저는 오늘 이 서신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와 주셔야만 저희는 동방과 동방을 너머 평화를 구축하는 이 사업들을 실현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의 노력은 평화운동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다른 차원은, 많은 전시 큐레이터들이 동시대미술계에 존재하는 벽을 깨고자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동시대미술계는 작품 발표에 있어서 인종차별, 성차별, 계급차별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트 뉴스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부터 2013년 까지 뉴욕의 주요 “갤러리 5개에 소속된 작가들이 미국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개인전들 수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소위 “모범 경영”이라는 미명아래, 미국과 지구상의 대규모 미술관 전시들은 “300여명 정도의 엘리트 작가군과 유고 작가 재단의 [작품을] 불균형적으로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theartnewspaper.com/news/museums/17199/) 반면 미국과 지구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작가들이 존재합니다. 여성작가와 유색인종 작가들이 더 많이 소개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동시대미술계의 이미지의 비형평성은 사회적 사실주의 작업들, 동방과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매체를 사용하는 작업들, 그리고 수공예로 불리는 작업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북 미술을 동시대미술의 맥락에 포용함으로써 저희는 동시미술계를 보다 진정하게 동시대적이며, 모든 이미지들에 대하여 균등하게 개방되어 있고 그 이미지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술의 장으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합니다.  

남북미술을 국제미술과 함께 선보임으로써 저희는 통일국가를 기리는 국민들의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동방의 평화유지와 북과 미국의 평화로운 관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점차적으로 동질적으로 되고 양식화되는 동시대미술의 균형을 되찾고자 합니다. 전시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통하여 저희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기부금은 이북작가들과 소통의 길을 개방하는 다수의 미술 프로그램을 생산하는데 유용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부금은 법에 따라 세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후원금이 이미 소통의 시작을 의미하고 이북과 평화를 확보하는 첫 걸음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믿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여러분들님께 이 의미있는 노력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싶고, 저희가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생산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코리아 아트 포럼은  미국의 비영리 사단법인 501(c)3 으로 등록된 단체이고 뉴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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